'꽃보다청춘' 바로, 방비엥 샌드위치에 홀릭+폭풍흡입 "한국에서 해도 잘 될 것"

입력 2014-09-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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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바로가 방비엥 샌드위치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9화에서는 방비엥에서의 마지막날을 보내는 향하는 꽃청춘 3인방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로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블로그를 통해 바비엥 샌드위치가 맛있다는 정보를 얻었고, 유연석에세 샌드위치를 먹자고 말했다.

바로는 샌드위치는 먹고 "이거 한국에서 해도 잘 될 것 같다"고 말하며 방비엥 샌드위치에 흡족해했다.

'꽃보다청춘' 바로 방비엥 샌드위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청춘' 바로 방비엥 샌드위치, 어떤 맛일까" "'꽃보다청춘' 바로 방비엥 샌드위치, 나도 먹고 싶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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