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하이닉스, 중국 충칭 후공정 생산법인 준공식

입력 2014-09-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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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박성욱(왼쪽 네 번째) 사장과 SK그룹 ICT기술성장위원회 임형규 부회장, 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 충칭시 황치판 시장이 SK하이닉스 중국 충칭 후공정 생산법인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박성욱(왼쪽 4번째) 사장과 SK그룹 ICT기술성장위원회 임형규 부회장, 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 충칭시 황치판 시장이 SK하이닉스 중국 충칭 후공정 생산법인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중국 충칭에서 반도체 후공정 생산법인 충칭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총 2억5000만 달러가 투입된 낸드플래시 후공정 생산법인 충칭공장은 미세공정 전환으로 늘어나는 후공정 물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12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생산규모는 16Gb 기준 월 8000만개에 달한다. 올해 연간 2억 달러가량의 매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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