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가 26일 오전 마포구 상암동 CJ E&M 미디어홀에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아영 아나운서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tvN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숨막히는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3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를 벌여 매주 1명의 탈락자를 결정한다. 총 12회를 거쳐 최후에 살아남은 1인이 최종 우승자가 된다. 10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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