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25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포스코가 3.19%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다.
통신주에서는 KT가 2.94% 내렸고, SK텔레콤이 2.29% 하락했다.
금융주 역시 우리금융이 3.02% 빠진 가운데 KB금융이 2.32%, 신한지주는 2.37% 각각 내렸다.
LG디스플레이가 2.10% 내렸으며, 한국전력은 0.45%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25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포스코가 3.19%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다.
통신주에서는 KT가 2.94% 내렸고, SK텔레콤이 2.29% 하락했다.
금융주 역시 우리금융이 3.02% 빠진 가운데 KB금융이 2.32%, 신한지주는 2.37% 각각 내렸다.
LG디스플레이가 2.10% 내렸으며, 한국전력은 0.4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