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내 생애 봄날' 마음 흔들리는 수영, 이준혁과 삐그덕

입력 2014-09-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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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내 생애 봄날, 내 생애 봄날 최수영, 내 생애 봄날 감우성

24일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에서 이준혁과 최수영의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둘이 대화를 나누던 중 최수영은 "이제 더이상 (감우성) 만날 일 없다. 형님이 배실장님과 잘 만나보기로 했다더라. 배실장님이나 오빠가 불편할지 모르니까 푸른이랑도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준혁은 이에 "그게 그렇게 서운하냐. 프로포즈 선물 받은 것보다 형이랑 애들 못만나는게 더 신경쓰이냐"고 버럭해 이 커플의 균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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