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남자친구, 야구 내기에서 져 침대 선물 '씁쓸'

입력 2014-09-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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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의 남자친구 유성찬이 야구시합 승리팀 맞추기 내기에서 져 침대를 선물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24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30살이 가까워진 일반인 여성 4명의 결혼, 연애, 사랑, 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정인은 남자친구 유성찬과 야구 경기장에서 내기를 했고, 남자친구 유성찬은 내기에서 져 100만원을 줘야 했다.

이에 이사를 앞둔 최정인은 침대를 사달라고 했고, “50만원으로 깎아주겠다”고 선심도 썼다.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내기의 여왕?”,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남자친구 배 아프겠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커플 귀엽다”, “‘달콤한 나의 도시’ 30대 여성 일상 공감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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