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고성희, 채찍도하 3종세트… 섹시 여전사 포스

입력 2014-09-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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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래인래몽 제공)

‘야경꾼 일지’ 고성희가 섹시 여전사로 변신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24일 고성희의 귀신천도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한 손으로 포귀승을 들고 씨익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야경꾼으로 완벽 변신한 고성희의 모습이 사뭇 강인해 보이면서도 섹시함까지 풍기고 있어 그의 묘한 매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고성희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미리 포귀승을 이리 저리로 휘두르며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촬영 직전에는 보다 강인한 야경꾼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을 끌어올리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앞서 ‘야경꾼 일지’를 위해 액션 스쿨에 나가 기본기를 다졌으며 “주도적이고 강한 여성인 도하를 통해 강하고 멋진 여성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한바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 기대를 모은다.

고성희가 야경꾼으로 활약 중인 ‘야경꾼 일지’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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