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는 24일 최대주주인 위해방직집단수출입공사가 100만주를 지난 17일 장외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김동근 대표이사가 100만주를 장외매수 했다.
이에 따라 위해방직집단수출입공사의 지분율은 26.66%(380만주), 김동근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4.27%(345만8800주)로 변경됐다.
아비스타는 24일 최대주주인 위해방직집단수출입공사가 100만주를 지난 17일 장외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김동근 대표이사가 100만주를 장외매수 했다.
이에 따라 위해방직집단수출입공사의 지분율은 26.66%(380만주), 김동근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4.27%(345만8800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