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홀딩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본사 사옥 토지(5541제곱미터)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0일로,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317억1400만원이다.
회사측은 "유형자산 인식 및 측정과 관련해 회사의 회계정책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며 "자산재평가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홀딩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본사 사옥 토지(5541제곱미터)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0일로,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317억1400만원이다.
회사측은 "유형자산 인식 및 측정과 관련해 회사의 회계정책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며 "자산재평가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