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9-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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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길가에서 속옷 차림에 둔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던 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쓰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