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가 회원사로 참여중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fication Onlin Alliance’ 이사회(보드) 멤버에 가입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솔라시아는 전일 대비 255원(7.54%) 상승한 3635원에 거래 중이다. 솔라시아는 크루셀텍, 삼성전자 등과 함께 회원사로 가입 중이다.
이 날 FIDO 얼라이언스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을 보드 멤버로 맞이했다고 전날(현지시간) 밝혔다.
솔라시아는 M2M(사물지능통신) USIM 기술을 개발, 향후 M2M-USIM 카드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군의 USIM 제품을 선보이기로 하고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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