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야니
박수진이 새벽에도 굴욕 없는 ‘블랙 도도’ 공항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22일 오전, 박수진이 해외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박수진은 이른 시각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수진은 블랙 아이템을 활용해 시크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는 블랙 컬러의 라이더 재킷과 숏 팬츠를 입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블랙 백팩으로 포인트를주어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보여줬다.
한편 박수진의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해준 가방은 오야니(ORYANY)의 ‘홀리 백팩(Holly Backpack)’으로 알려졌다. 박수진이 선택한 홀리 백팩은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멋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며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갖춰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박수진의 공항 패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수진 새벽에도 눈부신 자태!”, “박수진이야말로 진정한 공항패션 종결자”, “나도 박수진따라 오키나와 가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야니 관계자는 “박수진이 바쁜 일정으로 새벽 출국을 하면서도 완벽한 공항 패션을 자랑해 그가 선택한 가방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박수진처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가방을 고를 때 스타일에 어울리는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