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고성희와 애절한 키스를 했다.
23일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광증의 위기로 의식을 잃었던 이린(정일우)가 도하(고성희)의 조력으로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은 이날 ‘야경꾼 일지’에서 광증의 위기에서 정신을 잃고 자리에 누워 사경을 헤맸다. 이에 조상헌(윤태영)은 마지막 방법으로 천년화만이 이린을 구할 수 있다며 도하에게 천년화를 정화케 했다. 결국 도하는 성심을 다해 천년화를 피웠고, 도하는 의식을 잃고 이린 곁에 쓰러졌다.
이윽고 이린은 정신을 차려 일어났고, 도하는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의 얼굴을 어루만지던 도하와 이린은 애절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야경꾼 일지’ 정일우, 고성희를 접한 네티즌은 “‘야경꾼 일지’ 정일우 고성희 키스, 드디어 마음 확인했구나”, “‘야경꾼 일지’ 고성희가 정일우 살렸구나”, “‘야경꾼 일지’ 정일우 고성희 키스라니, 두근두근”, “‘야경꾼 일지’ 정일우 고성희 키스, 눈길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