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뉴욕 화보, 몽환적 표정에 '쩍 벌린 다리'…남심 초토화

입력 2014-09-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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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뉴욕 화보

(사진=매거진 W)

배우 한예슬이 뉴욕 화보를 통해 몽환적 매력을 뽐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우 한예슬은 최근 글로벌 핸드백 &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 화보 촬영을 미국 뉴욕에서 진행했다.

'STRANGER THAN PARADISE'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뉴욕 화보에서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이면서 팜프파탈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예슬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시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몽환적이면서 강렬한 표정이 돋보였다.

이번 뉴욕 화보에서 한예슬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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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예슬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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