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파스트는 23일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대우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반환된 자기주식 27만8680주는 당사 명의 증권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럼파스트는 23일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대우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반환된 자기주식 27만8680주는 당사 명의 증권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