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사관 전역한 30대, 취객 금품 훔쳐

입력 2014-09-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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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부림로 평촌역 인근 벤치에서 이모(32)씨가 술에 취해 잠든 A씨의 바지 주머니에서 금품을 훔치는 모습. 부사관으로 입대해 2011년 전역한 이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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