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부림로 평촌역 인근 벤치에서 이모(32)씨가 술에 취해 잠든 A씨의 바지 주머니에서 금품을 훔치는 모습. 부사관으로 입대해 2011년 전역한 이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부림로 평촌역 인근 벤치에서 이모(32)씨가 술에 취해 잠든 A씨의 바지 주머니에서 금품을 훔치는 모습. 부사관으로 입대해 2011년 전역한 이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