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만사가 귀찮아지는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심정을 빼다막은 사진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인터넷과 SNS상에 퍼진 '더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는 제목의 고양이 사진이 대표적이죠. 고양이 사진과 함께 '난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는 멍 때리는 강아지도 그야말로 '귀차니즘에 쩐' 모습입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지고 싶은 분들, 공감하시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살다보면 만사가 귀찮아지는 그런 날이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심정을 빼다막은 사진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인터넷과 SNS상에 퍼진 '더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는 제목의 고양이 사진이 대표적이죠. 고양이 사진과 함께 '난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는 멍 때리는 강아지도 그야말로 '귀차니즘에 쩐' 모습입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지고 싶은 분들, 공감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