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천AG 중계로 ‘아빠어디가’ 결방… ‘왔다 장보리’ ‘마마’ 예정대로 방송

입력 2014-09-21 21:07

  • 홍샛별 기자 byul0104@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가 결방했다.

2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박태환 200m 자유형 경기 중계로 결방됐다.

앞서 ‘아빠어디가’가 방송되는 오후 4시 50분에는 ‘진짜 사나이’를 앞당겨 편성, 이날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토크쇼 특집을 방송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결선에 오른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중계했다.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오후 10시 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마마’는 예정대로 방송된다.

#MBC편성표 #아빠어디가 #왔다장보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캐즘 벗어나는 조짐 이미 보인다" LG엔솔 에코프로비엠 '이렇게' 보세요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
  •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