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첫 금빛 도전 따낼까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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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문학박태환 수영장이 완공 후 첫 국제대회 경기를 앞두고 있다.

21일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경기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문학박태환수영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3년 10월 14일 인천 남구 문학동에 건립된 문학박태환 수영장은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의 수영 경기장으로 이용될 목적으로 건립다. 박태환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영장 명칭에 박태환의 이름이 들어가게 된 것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가 문학박태환수영장의 첫 개장경기로 치러졌으나,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는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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