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라운드 두 번째 탈락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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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장미,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라운드 두 번째 탈락 [인천아시안게임]

김장미(22ㆍ우리은행)가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두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김장미는 20일 오전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 라운드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탈락했다.

그러나 정지혜(25ㆍ부산시청)는 결선 라운드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결선 라운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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