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송유빈
(사진= Mnet)
'슈퍼스타K6' 송유빈이 자진 포기를 선언했다.
1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슈퍼스타K 시즌6’(이하 ‘슈스케6’)에선 도전자들의 슈퍼위크 개별미션 무대가 전파를 탔다.
등장했을 당시 예쁜 외모로 ‘부천 아이유’라 불렸던 송유빈은 슈퍼위크에 진출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출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송유빈은 '슈퍼스타K6'에 등장한 후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과 함께 일진설 논란이 일어 이를 직접 사과하고 나섰으나 질타가 끊이질 않았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송유빈, 이제 시작하는 나이니 과거는 반성하고 앞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살면 된다", "'슈퍼스타K6' 송유빈, 뭔일이 있던 모양인데...인정하고 사과까지 한거야?", "'슈퍼스타K6' 송유빈, 일진설은 또 뭐야...", "'슈퍼스타K6' 송유빈, 건강상에 진짜 이유가 있어 못 나오는거 아닌가?", "'슈퍼스타K6' 송유빈, 예전엔 인터넷이 없어 불량했던 학생들이 연예인되는 경우 많았지만...요즘은 연예인 되려면 미리미리 조심해야한다", "'슈퍼스타K6' 송유빈...아픈거라고 하니 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