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아들 강선, 탄생 100일만에 최연소 모델 발탁…화보촬영 "강원래 붕어빵이네"

입력 2014-09-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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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거진 키즈맘

지난 6월 건강하게 태어난 강원래-김송 부부의 붕어빵 아들 강선이 건강하게 백일을 맞았다.

김송 씨와 아들 강선 군은 9월 19일 백일을 앞두고 육아 전문지 '매거진 키즈맘'과 함께 10월호 커버스토리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강선 군은 웃으면 두 볼에 패이는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출산 100일이 채 되기도 전에 전격적으로 키즈맘 최연소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김송은 아이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보인 모습과 다름 없는 ‘아들 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송은 촬영 중 아들의 표정 변화만으로 배가 고픈 건지 졸린 건지 알아차리고 능숙하게 대처하는 노련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송과 아들 강선의 행복한 백일 파티 현장을 담은 화보는 '매거진 키즈맘'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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