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의 크기' 최장신, 농구 조작 비리 파헤친다

입력 2014-09-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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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진의 크기' 캡처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 '일진의 크기' 3부 5화가 업로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진의 크기'는 19일 3부 5화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일진의 크기'에서 주인공 최장신은 과거 자신이 괴롭혔던 윤식이를 대신해 일진이라 불리는 이들의 잔심부름을 자처한다.

최장신을 괴롭히는 무리들은 비밀리에 교내 내기 농구로 수입을 내고 있다. 이에 이들은 내기농구 승부 조작을 통해 더 한 이익을 보려 했고 최장신은 이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이 웹툰은 최장신이 키가 줄어드는 희귀병에 걸리면서 역으로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 = 다음 일진의 크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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