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신임 회장에 신선철씨가 선임됐다.
경기일보는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발행·인쇄·편집인 겸 대표이사 회장에 신선철 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신항철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신임 회장은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언론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자랑스러운 국민인상’을 수상했다.
경기일보는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발행·인쇄·편집인 겸 대표이사 회장에 신선철 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신항철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신임 회장은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언론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자랑스러운 국민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