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주미 “김새론과 아들 두 살 차이”…몇 살이기에?

입력 2014-09-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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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주미의 나이가 화제다.

박주미는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세대별 여배우 특집’에 40대 여배우 대표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주미는 10대 여배우 대표 김새론과 이야기 중 “‘내가 엄마뻘’이라며 우리 큰 아들과 두살 차이 밖에 나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해피투게더3’ MC들은 “정말 대표동안이다. 40대 같지 않다”며 놀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주미 진짜 동안이다. 김새론 엄마뻘이라는 사실 믿어지지 않는다” “박주미, 미모 관리 굉장하다. 김새론도 깜짝 놀라더라” “박주미, 40대에도 이렇게 예쁜데 20대 실제 미모 대단했겠다” “박주미처럼 예쁜 엄마에 김새론처럼 예쁜 딸이 되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와 김새론은 1972년과 2000년 생으로 28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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