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크리스탈, 단 둘이 바다 여행?

입력 2014-09-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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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사진제공=에이스토리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의 주연배우 정지훈과 크리스탈의 바다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과 크리스탈은 사랑의 메신저 달봉(벤지)과 함께 바닷가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두 남녀와 달봉이가 바다와 어우러져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본격적으로 달봉의 사랑의 메신저 역할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본방사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사진만 봐도 흐뭇하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이 커플 잘 어울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벌써 커플 분위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18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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