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봉선, 코 성형고백 “뉴 코로 처음 나왔다...닿을 것 같다”

입력 2014-09-17 23: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신봉선이 코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썸? 그거 싸먹는건가요?' 특집으로 꾸며져 김종민, 라이머,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그러고보니 ‘뉴 코’로 처음 '라디오스타'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MC 윤종신은 "코가 나에게 다가오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신봉선은 "코가 닿을 것 같지 않냐?"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구라는 "신봉선은 일반인 치고 예쁜 스타일이다"고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오늘 정말 기대된다", "'라디오스타' 오늘 독한 방송이 될 듯", "'라디오스타' 신봉선 성형고백 폭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