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탄탄한 꿀벅지로 등장...건강미에 섹시미까지 '부럽네~'

입력 2014-09-17 22:23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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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영지

▲걸그룹 카라가 6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드 나이트)’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카라 영지의 탄탄한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오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전야행사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 걸그룹 카라의 새 맴버 영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영지는 올 블랙의 과감한 노출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탄탄한 허벅지와 가녀린 허리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카라 영지, 예쁜듯 안예쁜듯", "카라 영지, 사실 예쁜지는 잘 모르겠음", "카라 영지? 확실히 예쁘진않다...근데 건강하고 풋풋해보임", "카라 영지, 그 안에서 잘 성장하길", "카라 영지, 텃세가 있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좀 그렇다", "카라 영지, 다른 멤버들이 어떻겠어 그런 질문하면~안 부리던 텃세도 부리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는 엑소K, 카라, 포미닛, 시크릿, 티아라, 지나, 베스티, 레드벨벳, 박재범, 틴탑, 장우혁, 소년공화국, 백퍼센트, 방탄소년단, JJCC, 하이포, 제스트, 뉴어스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