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두 아이 엄마답지 않은 완벽한 바디라인…변함없는 여신자태

입력 2014-09-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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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사진 = 조프레시)

배우 고소영이 패션 브랜드 조프레시의 아시아 첫 모델로 발탁됐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소영은 최근 조프레시의 FW 의상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해냈다. 해외 촬영 시 조프레시 매장을 즐겨 찾는다고 밝힌 만큼 그녀의 각별한 애정이 묻어났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여신 자태를 뽐내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클럽 모나코의 창시자인 ‘조밈란’이 이끌고 있는 조프레시는 지난 5월 말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런칭 패션쇼를 선보이며 아시아 무대 진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조프레시는 런칭 이래 합리적이며 퀄리티 높은 제품을 출시하여 많은 트렌드 세터들에게 호응을 얻어 명동, 수원, 가산, 중동, 대구 등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남성복, 여성복은 물론 키즈 라인까지 출시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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