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플랫폼 아프리카TV는 17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시리아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전을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PC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일본과의 8강전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인 이승우를 비롯한 U-16 한국 대표팀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으며,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의 동영상(VOD) 서비스도 전편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