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15종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시작으로 8주 동안 매주 다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4주 차에는 셔츠, 10월 1주차에는 바지, 10월 2주차에는 니트와 후드 티셔츠 10월 3주 차에는 아우터가 준비돼 있다. 이 상품은 오직 위메프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스타일소싱 테디베어를 소재로 패션은 물론 향후에는 리빙, 완구,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프로모션 할 예정이다. 현재 커피숍, 베이커리, 키즈타운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메프 김재우 브랜드 패션 팀장은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스프라이프 티셔츠는 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품질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며 “위메프는 단순히 상품을 가져다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 기획부터 참가하는 등 온라인 패션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