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설 장군 후손, 영화 '명량' 제작자 고소

입력 2014-09-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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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
배설 장군의 후손인 경주 배씨 대종회원들이 15일 경북 성주경찰서에 영화 '명량'의 제작자인 김한민 감독과 영화 관계자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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