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에 이런 면이?...'파닥파닥 너무 귀여워~'

입력 2014-09-1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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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시구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배우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 파닥파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리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를 입고 파닥거리는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이날 이유리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유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열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 예전에 이유리 되게 좋아했는데", "왔다 장보리, 이유리 귀여워~", "왔다 장보리 이유리... 예전에 이정진이랑 나왔던 드라마 진짜 괜찮았는데. 부모님 전상서 이런것도", "왔다 장보리 이유리, 완전 어려보이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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