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불참, 이집트 대표 새미가 대신해...무슨 일?

입력 2014-09-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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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tvN)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에네스가 모습이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이날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지 않았다. 대신 이집트 대표 새미가 자리를 채웠다.

에네스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 동안 터키에 다녀오느라 이날 방송분의 녹화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네스 카야는 그러나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비요일. 월요병 치유하는 월요일의 주인 '비정상회담' 다같이 본방탕탕"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없으니 허전하네. 말을 잘하긴 잘해", "비정상회담 에네스, 좀 보수적이라 답답한 것 같아도 말 너무 잘하고 소신있어 매력있음", "비정상회담 에네스, 왜 안나온거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이집트인이 인턴으로 출연했대요, 웃겼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안나오니 이상해...속담으로 정리해줄 누군가가 없으니 허전함"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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