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이희준, 유건ㆍ김옥빈 키스 장면 목격 ‘분노’…33회 예고

입력 2014-09-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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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이희준, 유건ㆍ김옥빈 키스 장면 목격 ‘분노’…33회 예고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유건과 김옥빈의 키스 장면을 목격한다.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ㆍ연출 임태우)’ 33회에서는 유나(김옥빈)를 데려다 준 태식(유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태식은 갑자기 유나에게 키스하려고 한다.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난 창만(이희준)과 태식은 싸우게 된다. 유나는 엄마 황여사(송채환)를 만나게 된다.

한편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ㆍ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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