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 폭우
(연합뉴스)
중국 충칭 폭우로 12명이 사망하고 31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충칭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중국 충칭 폭우로 사망자는 12명이고 실종자는 7명이 발생했다. 또한 중국 충칭 폭우로 3만여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15호 태풍 ′갈매기′가 중국으로 접근하고 있어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국 충칭 폭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충칭 폭우, 대륙의 폭우는 어마어마하네" "중국 충칭 폭우, 스케일이 다르다" "중국 충칭 폭우, 더 이상 피해소식이 없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50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