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기지방경찰청 페이스북)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에서 청바지 원단용 천과 청테이프로 싸인 사람 형태의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시신으로 신고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감식 결과 여성 신체를 모방해 만든 유사 성행위용 인형으로 밝혀졌다.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에서 청바지 원단용 천과 청테이프로 싸인 사람 형태의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시신으로 신고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감식 결과 여성 신체를 모방해 만든 유사 성행위용 인형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