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과 세 쌍둥이, 듀오락 전속모델 됐다

입력 2014-09-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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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슈퍼맨’ 아빠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송대한, 송민국, 송만세)가 쎌바이오텍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의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사진제공=쎌바이오텍)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최근 ‘슈퍼맨’ 아빠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송대한ㆍ송민국ㆍ송만세)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송일국과 세 쌍둥이는 수출하는 한국형 유산균과 쎌바이오텍의 세계 특허 이중코팅 기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 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 정현석 경영기획실 실장은 “아빠 육아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송일국과 세 쌍둥이의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소중한 가족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듀오락 전 제품에는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이중코팅 기술이 적용돼 유산균이 위에서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마늘, 고추, 생강 등 강한 향신료를 자주 섭취하는 한국인의 장에서 추출한 ‘한국형 유산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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