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장보리, 왔다 장보리 양미경, 왔다 장보리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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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에서 양미경이 김혜옥의 죄를 밝히는데 실패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양미경은 황영희와 이유리의 거짓말로 오히려 조카를 버렸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실신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간 양미경은 남편에게 억울한 죄를 뒤집어 쓰게 했다는 미안함에 오열했고 황영희에게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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