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수의사 메그 서더랜드 스미스가 암컷 자이언트 판다 바이 윈의 치과 치료 중 조명을 비춰 치료용 복합제로 이빨이 빠진 부분을 메우고 있다. 판다 사육사가 바이 윈의 아랫니 1개가 빠진 것을 발견해 이날 이 같은 치과 치료가 진행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수의사 메그 서더랜드 스미스가 암컷 자이언트 판다 바이 윈의 치과 치료 중 조명을 비춰 치료용 복합제로 이빨이 빠진 부분을 메우고 있다. 판다 사육사가 바이 윈의 아랫니 1개가 빠진 것을 발견해 이날 이 같은 치과 치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