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사진> KT회장이 고객최우선경영실을 CEO 직속으로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1일 CEO 직속으로 고객최우선경영담당, 고객경험품질팀, 고객가치제안팀, 등 7개팀으로 구성된 고객최우선경영실을 신설했다.
이는 황 회장이 지난 5월 구축한 고객가치혁신CFT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실장에는 김철수 전 고객가치혁신CFT장이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황 회장의 기조가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객최우선경영실은 소비자 입장에서 KT 제품ㆍ서비스 품질을 진단, 개선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고객가치혁신CFT도 3000여개 서비스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