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볼빨간 사춘기’ 통통 튀는 매력 ‘주목’

입력 2014-09-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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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방송 캡처

Mnet ‘슈퍼스타K6’의 슈퍼위크가 시작된 가운데 경북 영주에서 온 시골밴드 ‘볼빨간 사춘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슈퍼스타K6’에서 ‘볼빨간 사춘기’는 미쓰에이의 곡 ‘남자 없이 잘살아’를 선곡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안지영, 유지윤, 김진호, 권진원 등 4명으로 구성된 볼빨간 사춘기는 특유의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인 윤종신은 “볼빨간 사춘기 정말 잘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다른 심사위원들도 “안지영은 끼가 많다”고 입을 모았다.

‘슈퍼스타K6’ ‘볼빨간 사춘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미소 지으며 보게 된다”, “‘슈퍼스타K6’ ‘볼빨간 사춘기’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상큼하고 너무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넷은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6’ 4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동시편성채널 합산)이 평균 6%, 최고 6%를 기록했으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가구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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