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길미 인스타그램)
음악중심에 출연하는 가수 길미가 핑크 머리를 한채 섹시한 입술 포즈를 취했다.
길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0^* 아침에자는형인간 밤새고 와서 부적응 중인 길미 마이턴 사랑해 달란말이야!!!! 저 높은 굽위에 올라가 휘청휘청 오늘도 난 호랑나비 너덜너덜 만신창이 망 ....셀스타그램 질이나ㅋㅋㅋ해야징"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길미는 정면을 바라본채 섹시한 입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악중심 길미를 접한 네티즌은 "음악중심, 길미가 나오네", "음악중심, 길미 화이팅", "음악중심, 길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