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시즌3 박필규 합격 VS 시즌5 변상국 탈락…재도전 희비 엇갈려

입력 2014-09-13 00:03

  •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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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슈퍼스타K' 시즌3에 참가했던 의경 박필규와 시즌5에 출연했던 공군 변상국이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서는 3차 지역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 시즌3에 참가했던 의경 박필규와 시즌5에 출연한 공군 변상국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변상국은 "올해는 민간인의 신분으로 나왔다. 그땐 후회스런 부분이 많다. 깨지면서 배워보고자 다시 나오게 됐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필규는 심사위원들에 합격을 받았다. 반면 변상국은 아쉽게 탈락했다.

'슈퍼스타K6' 변상국 박필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변상국 박필규, 재도전 멋지다" "'슈퍼스타K6' 변상국 박필규, 희비가 엇갈렸네" "'슈퍼스타K6' 변상국 박필규, 반가운얼굴 등장" 등 반응을 보였다.

#슈퍼스타K #변상국 #박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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