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김창숙에 물바가지 뒤집어쓴 정유미, 결국 눈물…122회 예고

입력 2014-09-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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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엄마의 정원’ 김창숙의 물바가지가 정유미를 울렸다.

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22회에서는 기준(최태준)과 윤주(정유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오여사(김창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오여사는 윤주에게 물을 끼얹고, 이를 본 기준은 참담한 심정이 된다.

지선(나영희)은 수진(엄현경)이 순정(고두심)이 낳은 딸이 아니라는 얘기에 놀라면서도 착잡해진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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