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랑만 할래’ 윤소정이 김예원과 윤종훈의 거짓임신 사실에 크게 화를 낸다.
12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ㆍ연출 안길호)’ 73회에서 미래(김예원)와 우주(윤종훈)는 어른들께 거짓임신을 한 사실을 말하며 용서를 구한다.
그러나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양순(윤소정)은 크게 화를 내며 미래와 우주를 야단친다. 재민(이규한)은 샛별(남보라)의 집을 찾아가 샛별과 결혼해 경제적 뒷받침은 얼마든지 하겠으니 수아(김수아)는 말숙(송옥숙)이 키워달라고 한다.
한편 11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72회는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