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 서비스와 워킹 프리미엄, 풍부한 임대수요로 각광
(주)안강건설과 (주)우리도시개발이 마곡지구에 최초로 호텔급 서비스를 적용한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진화하는 오피스텔은 주택시장의 변화 바람에도 고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에 호텔식 서비스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의 서비스는 업계 관례상 상당히 파격적이고 이례적인 일이다.
이 가운데, 마곡지구 내 최초로 호텔식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곡 럭스나인은 9가지 특급 서비스를 입주자들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오피스텔 네이밍에 채용해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마곡 럭스나인은 매일 아침 뷔페식 호텔 조식 서비스 지원, 입주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버전의 설계, 마곡지구의 야경을 집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단독 테라스, 실 내부 청소 및 토탈 세탁물 서비스 시행, 입주민의 요구에 맞는 일괄적인 맞춤 서비스, 컨디션 조절 및 체력관리를 위한 휘트니스센터 운영,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비즈니스센터, 바쁜 직장인을 위한 발렛파킹 및 세차 서비스, 쾌적한 주변환경을 위한 가로수공원의 조명광장과 시계탑 조성 등의 서비스를 편의성과 편리함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마곡지구 내, 최초의 호텔급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는 마곡 럭스나인의 특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마곡 럭스나인은 대중교통, 녹지공원과 직장 등 업무지구를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워킹 프리미엄을 구현해 거주자의 실제적인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밝은 전망까지 함께 기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9호선 마곡나루역이 250m 거리에 위치한 초근접 역세권으로, 중앙광장을 통해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한 것은 물론 여의도 20분대, 강남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타지역 접근성이 높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 300m이내의 거리에 도보이동이 가능한 보타닉 파크가 위치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여의도 공원의 2배 크기를 자랑하는 서울화목원 즉, 보타닉 파크는 2016년 완공 예정으로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쾌적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동북아시아의 전초기지 역할을 도모할 마곡산업단지는 현재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30여 개의 대기업과 24개의 중소기업의 입주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이에 산업단지의 입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특장점을 가진 마곡 럭스나인은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기업의 점차적인 입주 및 이전에 따라 임대수요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개발예정의 산업지구와 기존 주거단지의 사이에 위치하는 사업지의 특성으로 현재의 임대수요 또한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럭스나인의 총 실 수는 532실로 대단지다. 500여 실의 대단지가 주는 이점은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점과 더불어 단지 운영 효율성이 높아 관리비가 저렴한 특징이 있다.
마곡 럭스나인의 분양관계자는 “마곡 럭스나인은 다양한 호텔급 프리미엄 서비스와 더불어 주요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워킹프리미엄의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어 마곡지구의 특급 오피스텔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곡 럭스나인의 분양가는 700만원대로 형성돼 인근 지역 오피스텔의 평당분양가 보다 저렴하다. 이에 실 거주자는 물론, 임대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투자자들에게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9월 18일(목)에 개관될 예정이다. 문의 1670-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