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승리 “나도 서바이벌 탈락 경험, 그 때 심정 절실했다”

입력 2014-09-12 07:49수정 2014-09-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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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

‘믹스앤매치’ 승리가 과거 서바이벌 탈락 경험을 고백했다.

11일 엠넷 ‘믹스앤매치’ 첫 회에서는 바비, 비아이,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믹스앤매치’에서 빅뱅의 승리는 엠넷 ‘윈’에서 탈락해 ‘믹스앤매치’를 통해 한 번 더 서바이벌을 겪는 바비, 비아이 등 멤버들에 대해 “팀B 친구들의 마음을 잘 알 수 밖에 없는 게 저도 빅뱅 서바이벌 프로그램 때 한 번 탈락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는 “정말 간신히 붙어 마지막에 합류했는데 그 때의 심정은 간절함, 절실함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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