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순수미·섹시미 동시에 '미모 물 올랐다'..."윤계상 부러울 뿐"

입력 2014-09-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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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반전 화보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하늬가 러블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매력’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의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붉은 색 계열의 실크 원피스와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유의 눈웃음은 물론 귀여운 보조개까지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하늬는 이날 화보촬영에서 몽환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표정을 동시에 뽐낸 것은 물론 순수한 소녀의 모습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의 모습까지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이하늬는 여자인 내가 봐도 매력적임", "이하늬, 얼굴은 그냥 보통인데 몸매가 예술이지", "이하늬 예쁘지 않나? 윤계상은 계 탄거지", "이하늬 진짜 섹시할 듯, 실제로 보면", "이하늬, 윤계상이 부러울뿐"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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