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훈남 남편과 뉴욕 맨해튼 근황 “다시 적응 중”

입력 2014-09-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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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결혼 후 미국에서 거주 중인 탤런트 서민정(35)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1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뉴욕 맨해튼 다시 적응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계를 떠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함 없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서민정의 남편 역시 훈남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안상훈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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